GRT는 중국의 자동차용 필름 유통업체인 광저우쟈니시무역유한공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편입 예정일자는 9월 20일이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강음통리광전과학기술유한공사가 광저우쟈니시무역유한공사의 지분 95%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