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EP '미래자동차' 수요포럼 입력2019.08.20 17:28 수정2019.08.21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원장 김상선·사진)은 21일 ‘제109회 KISTEP 수요포럼’을 연다. 주제는 ‘미래 자동차 등장과 모빌리티의 혁신’이다. 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 미래차교통연구센터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이길우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장, 허진 인천대 교수, 진영현 KISTEP 성장동력사업센터장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에이, 시스템 반도체 핵심기술 앞세워 '미래 자동차' 분야 선도 아이에이가 미래 자동차 분야를 이끈다. 반도체 칩에서부터 모듈 응용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장부품의 개발과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33조원 투자를 ... 2 김상선 KISTEP 신임 원장 "국가혁신체계에 도움된다면 무엇이든 할 것" “시대가 바뀌었어요. 광우병이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지구온난화 이슈를 생각해보세요. 첨단 과학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정책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3 "친환경 부품 갉아먹는 쥐를 막아라"… 자동차에 '매운 맛' 들어온 사연 2016년 미국에서 흥미로운 소송이 하나 제기됐다. 친환경차 부품을 쥐가 갉아 먹어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다. 쥐가 자동차 안에 둥지를 틀고 부품을 식량창고처럼 여겨 피해가 발생했으니 제조사가 책임을 지라는 소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