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달 6~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사진)와 공동 제작한 ‘LG 시그니처’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LG 시그니처는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반영한 전시 부스를 제작하기 위해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와 협업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