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유명 건축가와 만난 ‘LG 시그니처’ 입력2019.08.20 17:43 수정2019.08.21 01:57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가 다음달 6~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사진)와 공동 제작한 ‘LG 시그니처’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LG 시그니처는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반영한 전시 부스를 제작하기 위해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와 협업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전자, 독일 'IFA 2019'서 유명건축가 푹사스와 이색 전시 2 [기업 포커스] LG전자, 3년간 美 발레단 ABT 후원 3 V50씽큐 100일간 50만대 팔려…살아난 LG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