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페스티벌' 입력2019.08.20 17:50 수정2019.08.21 03:0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남해군은 오는 24~25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페스티벌’을 연다. 들꽃압화 액세서리, 다육식물, 천연제품, 의류 등 귀농·귀촌인이 재배하고 생산한 상품을 선보인다. 도자기와 양초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서예, 서양화, 유화 등 귀촌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경남 창원시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 이상 임대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입주자를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장애인, 65세 이상 노령자 및 ... 2 울산TP, 3D프린팅 기술 창업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9년 지역연고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자로 선정돼 ‘수요연계형 3D프린팅 기술기반 창업 및 성장 지원사업’에 나선다. 3차원(3D) 프린팅 관련... 3 경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경상북도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복지 △교통, 주택, 의료 등 일상생활 △소방, 보건, 환경 등 안전 △청년, 경력단절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