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3~4분대에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안산선(예정)도 가깝다.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시흥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잠실, 서초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두산지하차도’가 2020년 상반기 사업지 바로 앞에 개통될 예정으로, 사업 완료 시 가산디지털 3단지와 가산디지털 2단지가 사업지에 바로 연결된다.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 풍부한 임대수요도 누릴 수 있다. 약 16만 명의 임대수요가 산단 내 상주하고 있다. 1조1000억원이 투입되는 ‘삼성물류센터부지’가 2022년에 들어선다. 2020년 4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