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센트럴뷰, 숙박 수요 넘치는 '관광메카' 명동 도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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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강산건설이 서울 중구 인현동 136의 20 일원에 생활형숙박시설 ‘남산 센트럴뷰’를 공급한다. 대지 1393㎡, 연면적 1만891㎡,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9실, 지상 3층~지상 17층에는 전용면적 18~22㎡의 생활숙박시설 315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클럽, 코인세탁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전 가구에 주방시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고 발코니 설계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는 명동관광특구와 동대문관광특구 인근에 있다.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마른내로길 대로변에 있다.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의 90% 이상이 명동관광특구와 동대문관광특구를 방문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관광숙박시설의 최대 메카인 충무로 핵심지역에 지역 최초로 일반에 공급되는 레지던스 상품으로 희소성이 뛰어나다”며 “상업시설(상가)에 준해 임대료가 형성돼 주거시설 대비 높은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클럽, 코인세탁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전 가구에 주방시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고 발코니 설계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는 명동관광특구와 동대문관광특구 인근에 있다.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마른내로길 대로변에 있다.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의 90% 이상이 명동관광특구와 동대문관광특구를 방문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관광숙박시설의 최대 메카인 충무로 핵심지역에 지역 최초로 일반에 공급되는 레지던스 상품으로 희소성이 뛰어나다”며 “상업시설(상가)에 준해 임대료가 형성돼 주거시설 대비 높은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