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는 믿음'…정직과 신뢰 실천하는 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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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The-K예다함상조(대표이사 홍승표)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장례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상조는 믿음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신뢰의 장례 서비스를 실천하는 예다함은 교육부 산하 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 회사다.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고,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시스템’ ‘부당행위보호시스템’ 등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장례지도사를 100%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전국 직영망을 구축 운영해 의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감독·운영하고 있다.
예다함의 소비자 중심 경영과 비즈니스 혁신의 업적은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미국 컨설팅사인 브랜드 키, 뉴욕과 공동 진행한 ‘2019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장례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또한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올해 ‘비즈니스 제품, 서비스 산업 혁신 우수상’ 부문 은상을 받았다.
예다함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꿈꾼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라 CSV(creating shared value)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입양기관의 어린 생명과 잠재빈곤층(노인 1인 가구, 차상위 계층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 7월부터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는 고객 참여형 수익기부활동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로 가입한 고객의 초회납입금 10%를 예다함이 적립해 기부한다.
홍승표 대표이사는 “예다함은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윤리 경영과 정도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조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신뢰성 회복과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정직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영선 기자 armian@hankyung.com
‘상조는 믿음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신뢰의 장례 서비스를 실천하는 예다함은 교육부 산하 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 회사다.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고,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시스템’ ‘부당행위보호시스템’ 등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장례지도사를 100%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전국 직영망을 구축 운영해 의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감독·운영하고 있다.
예다함의 소비자 중심 경영과 비즈니스 혁신의 업적은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미국 컨설팅사인 브랜드 키, 뉴욕과 공동 진행한 ‘2019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장례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또한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올해 ‘비즈니스 제품, 서비스 산업 혁신 우수상’ 부문 은상을 받았다.
예다함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꿈꾼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라 CSV(creating shared value)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입양기관의 어린 생명과 잠재빈곤층(노인 1인 가구, 차상위 계층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 7월부터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愛]다함 CSV’ 프로젝트는 고객 참여형 수익기부활동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로 가입한 고객의 초회납입금 10%를 예다함이 적립해 기부한다.
홍승표 대표이사는 “예다함은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윤리 경영과 정도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조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신뢰성 회복과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정직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영선 기자 armi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