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식기에 북유럽 감성…친환경도자기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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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ZEN한국(회장 김성수)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 도자기식기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친환경도자기 업체인 ZEN한국은 세계 30여 개국에 도자기를 수출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기업이다. 1991년 한국 자본과 기술력으로 인도네시아에 세계 최대 최첨단 도자기 공장을 설립한 ZEN한국은 현재 한국에서 250명, 인도네시아 수출전용공장에서 1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500만 개 도자기 제품을 생산, 수출하고 있다. 5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11년 연속 로하스 인증 및 KS,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가정용도자기식기 부문 1위,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ZEN한국의 스칸디나비안 블루 시리즈는 빈티지한 블루 색상에 손으로 하나하나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화려함 속의 심플함을 표현했다. 동양의 식기에 북유럽의 감성을 더했으며 친환경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1250도의 고온에서 3회 이상 소성했다. 따라서 균열이 없으며 수분 흡수가 되지 않아 세제 및 세균 번식의 위험이 없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열 보존성을 유지한다. 오븐 및 전자레인지 사용뿐만 아니라 열탕 소독도 가능해 사용자가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스칸디나비안 블루 시리즈는 일반식기류는 물론 내열도자기, 생생용기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로 분위기 있는 고급스러운 홈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이 중 믹스홈세트는 한식, 양식, 퓨전식 등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한 6인 홈세트에 세제를 흡수하지 않는 안심뚝배기 전골냄비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어 차려도 멋스러운 밀폐용기가 포함된 실속세트다.
김성수 회장은 “ZEN한국은 한국, 영국, 독일, 뉴질랜드 등 세계 최상급의 정제된 천연원료와 납 성분이 없는 무연유약을 사용해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도자기 신기술을 선도하고 우수한 도자기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행원 기자 khw@hankyung.com
친환경도자기 업체인 ZEN한국은 세계 30여 개국에 도자기를 수출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기업이다. 1991년 한국 자본과 기술력으로 인도네시아에 세계 최대 최첨단 도자기 공장을 설립한 ZEN한국은 현재 한국에서 250명, 인도네시아 수출전용공장에서 1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500만 개 도자기 제품을 생산, 수출하고 있다. 5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11년 연속 로하스 인증 및 KS,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가정용도자기식기 부문 1위,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ZEN한국의 스칸디나비안 블루 시리즈는 빈티지한 블루 색상에 손으로 하나하나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화려함 속의 심플함을 표현했다. 동양의 식기에 북유럽의 감성을 더했으며 친환경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1250도의 고온에서 3회 이상 소성했다. 따라서 균열이 없으며 수분 흡수가 되지 않아 세제 및 세균 번식의 위험이 없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열 보존성을 유지한다. 오븐 및 전자레인지 사용뿐만 아니라 열탕 소독도 가능해 사용자가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스칸디나비안 블루 시리즈는 일반식기류는 물론 내열도자기, 생생용기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로 분위기 있는 고급스러운 홈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이 중 믹스홈세트는 한식, 양식, 퓨전식 등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한 6인 홈세트에 세제를 흡수하지 않는 안심뚝배기 전골냄비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어 차려도 멋스러운 밀폐용기가 포함된 실속세트다.
김성수 회장은 “ZEN한국은 한국, 영국, 독일, 뉴질랜드 등 세계 최상급의 정제된 천연원료와 납 성분이 없는 무연유약을 사용해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도자기 신기술을 선도하고 우수한 도자기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행원 기자 k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