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여…더 많이 꾸짖어 달라" 입력2019.08.21 09:52 수정2019.08.21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여…더 많이 꾸짖어 달라"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딸 부정입학 명백한 가짜뉴스…비판은 겸허히 받겠다" 가족 관련 논란에 처음 입 열어…"딸 입학, 절차적으론 하자 없어" 사퇴 요구 버티겠다는 의지 내비쳐…"성찰 기회로 삼겠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고교생이던 딸의 의학 논문 1저... 2 [종합]정의당, 조국에 '의혹 해명하라'…소명요청서 내일 송부 정의당은 오는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에 그간 제기된 의혹 및 논란에 대한 소명 요청서를 보낼 예정이다. 정의당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 실무진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의혹·... 3 정의, 내일 조국에 소명요청서 송부…'데스노트' 여전히 신중 선거제 개편 명운 건 정의당, 여당과의 협조관계 의식할 가능성 정의당은 오는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에 그간 제기된 의혹 및 논란에 대한 소명 요청서를 보내기로 했다. 정의당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