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화문1번가 국민제안 72개 중 38개, 정책에 반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행정안전부는 대국민 소통 플랫폼인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으로 지난해 국민제안 72개가 들어왔고 그중 38개를 각 부처 정책에 반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119구급상환관리센터의 응급의학전문의 채용, 해외여행자 통관 절차 간소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 재활용 등급 표시 및 인센티브 등이 광화문1번가를 거쳐 정책으로 탄생했다.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누구나 댓글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정부 혁신"이라며 "광화문1번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중앙119구급상환관리센터의 응급의학전문의 채용, 해외여행자 통관 절차 간소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 재활용 등급 표시 및 인센티브 등이 광화문1번가를 거쳐 정책으로 탄생했다.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누구나 댓글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정부 혁신"이라며 "광화문1번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