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지재권 관련 창업 교육 입력2019.08.21 13:52 수정2019.08.22 00: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26~30일 상의 교육장에서 IP(지식재산권)창업존 7기 교육을 진행한다. 경상남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하루 5시간씩, 총 4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수료생은 지식재산과 창업 관련 전문 컨설팅을 받고 창업 아이템의 특허 출원도 무료로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판기업' 신라젠·현대로템 등 부진 여파…부·울·경 상장사 순이익 38% 뚝 올해 상반기 부산·울산·경남지역(동남권) 상장사 순이익이 신라젠 사태 등의 영향으로 38.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의 주력업종인 조선산업의 일부 업체가 흑자로 전환했지만 동남권 조... 2 부산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1층에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연다. 부산상공회의소와 법인택시조합 등이 참여해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리다. 부산상의가 구매한 르노삼성차(SM3 EV)를 ... 3 울산시, 300억 긴급 특례보증 지원 울산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을 수입하거나 구매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