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 첫 수확 '가을 꽃게' 산지 직송 판매 입력2019.08.21 15:09 수정2019.08.21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 홈플러스는 산지 직송 '제철 맞은 가을 꽃게'를 23일까지 100g당 1000원에 판매한다. 올해 금어기(6월 21일~8월 20일)가 풀린 후 주요 산지인 충남 신진도와 전북 격포항에서 첫 수확한 상품으로 전국 홈플러스 139개 매장에 당일 직송,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2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아이와 모델들이 '가을 꽃게'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류 배송 막힌 홈플러스 화물차 기사들 간 갈등으로 경기 안성 홈플러스 신선물류서비스센터 입구가 20일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기사의 화물차들로 막혀 있다. 이날 사태는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홈플러스 전 지회장의 비리 의혹을 둘러싼 ... 2 대응책 짜내는 유통업체들…기존 점포 물류창고를 온라인 거점으로 활용 홈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폐점도 했다. 동김해점과 부천 중동점을 닫았다. e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에 밀린 탓이다. 이들과 싸우기 위해 홈플러스가 짜낸 대응책은 ‘온라인 배송능력 강화&r... 3 홈플러스, 삼양식품 손잡은 '국민라면' 2달 만에 130만봉 팔았다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기획한 '삼양 국민라면'이 지난 6월 13일 출시 후 2개월 만에 130만봉 넘게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양 국민라면은 홈플러스가 삼양라면의 기술과 자사의 유통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