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부품물류센터를 확장해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주요 부품 대부분을 상시적으로 보유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품물류센터에서 출고된 부품은 전국 89개 지점으로 배송된다.
벤츠코리아는 100여 명의 직원을 추가로 뽑았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지속적인 국내 투자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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