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럽서 최고 TV 석권 입력2019.08.21 17:41 수정2019.08.22 01:1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의 2019년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최근 영국에서 열린 ‘TV 대결(HDTVtest Shootout)’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LG전자 TV는 색 표현력, 게임 성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최고 TV’ ‘최고 HDR TV’ ‘최고 게이밍 TV’에도 뽑혔다. 유럽 TV 전문가들이 2019년형 OLED TV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2분기 북미 TV시장 1위 '탈환' TV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시장에서 2분기(4~6월) 중국 제품 점유율(판매량 기준)이 전 분기 대비 급락했다. 1분기 중국업체들의 물량 밀어내기 효과가 시들해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프리미... 2 伊 유명 건축가와 만난 'LG 시그니처' LG전자가 다음달 6~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사진)와 공동 제작한 ‘LG 시그니처’ 전시 ... 3 LG전자, 독일 'IFA 2019'서 유명건축가 푹사스와 이색 전시 '무한' 주제로 별도 전시공간 마련…'LG 시그니처' 전 라인업 소개 LG전자는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IT·가전 전시회 'IFA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