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만도 "인도 사업 확대"…타타車서 품질상 받아 입력2019.08.21 17:37 수정2019.08.22 01:1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도는 인도 자동차업체 타타자동차가 주는 ‘2019년 품질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타타자동차는 만도의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자식 조향장치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도 만도에 ‘최고 협력업체상’과 ‘최고 개발업체상’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한화큐셀, 美 주택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 한화큐셀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미국 주택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의 1분기 점유율은 27.0%로 전년 동기보다 15.4%포인트 뛰었다. 고효율 제품을... 2 [기업 포커스] 2020년형 스포티지, 고급사양 더 늘렸다 기아자동차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의 2020년형 모델을 19일 출시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 측면 등에 유광 크롬 재질을 적용했다.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운전자가 탑승자의 안전벨트... 3 [기업 포커스] LG전자, 3년간 美 발레단 ABT 후원 LG전자가 미국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를 올해부터 3년간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ABT는 영국 로열발레단, 프랑스 파리오페라극장발레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발레단이다. LG전자는 A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