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K-OTC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2019.08.21 17:55 수정2019.08.22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사진)는 다음달 4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IR(투자설명회) 데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K-OTC 거래 기업에 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비보존, 소리대장간, 아이엔오기술 등 K-OTC 유망 중소기업 세 곳이 참여해 산업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3분기 바닥, 4분기 본격 반등" 금융투자협회가 2일 연 ‘제1회 증시 콘서트: 올 하반기 증시 대전망’ 행사에 참석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한국 증시가 3분기에 ‘바닥’을 찍은 뒤 4분기부터 본격 반등할... 2 금투협 증시콘서트 "한국 증시 4분기 본격 반등" 금융투자협회가가 2일 개최한 ‘제1회 증시 콘서트: 올 하반기 증시 대전망’ 행사에서 참석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가 3분기에 ‘바닥’을 찍은 뒤 4분기부터 본격 반등할 것으로... 3 금융투자협회, 한국장외주식시장 거래 종목 '6개사' 신규 지정 금융투자협회는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거래 종목으로 피피아이 등 6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지정 거래 종목은 ▲피피아이 ▲사우스케이프 ▲에이플러스라이프 ▲소리대장간 ▲프리젠 ▲케이알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