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긴급구호키트 전달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사진)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임직원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재난 대비용 긴급구호키트 4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경중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이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에게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