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아이스버킷 챌린지 입력2019.08.21 17:48 수정2019.08.22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사진)가 지난 20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임직원 50명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이 행사에 롯데그룹 임원들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임직원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승인 대표, 아이스버킷 동참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운데)가 1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 세븐일레븐 편의점 경영주, 임직원... 2 롯데멤버스, '엘포인트' 맞춤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삶의 가치 창출 롯데멤버스의 L.pay(엘페이)|L.POINT(엘포인트)가 대한민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멤버십 서비스, 광고·마케팅,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고객의 ... 3 이제는 지갑 열기전 나심비 따진다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나심비’ 열풍이 불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21일 회원 1000만 명의 지난달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나심비’를 좇는 소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