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원, 적십자사에 5억 기부 입력2019.08.21 17:49 수정2019.08.22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에스원(대표 육현표·사진)이 대한적십자사에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에 사용될 ‘삼성긴급구호세트’ 제작비 5억원을 21일 기부했다. 기부금으로 삼성긴급구호세트가 6300개 제작될 예정이다. 삼성긴급구호세트에는 담요 운동복 일용품세트 등 이재민 필수품이 담겨 있다. 산불 홍수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하면 이재민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한국에서 창업 뿌리 내린다 중기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개팀 선발해 창업지원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이 한국을 창업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K-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2 2차 규제자유특구, 다음 달 우선협의대상 선정한다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간담회…1차 특구 예산 신속집행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지정된 1차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2차 규제자유특구 선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중기부는 20일 세종시... 3 올해 7월까지 벤처투자·펀드결성액 역대 최고기록 중기부 "제2벤처붐에 민간투자↑…올해 투자목표 4조원 무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신규 벤처투자가 2조3천73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이 2조556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