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1400개 다이아몬드로 꽃 피우다 입력2019.08.21 18:01 수정2019.08.22 01: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판매가격은 4억원이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면세점 - 송파구 업무협약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서울 송파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갑 대표와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업무협... 2 명품시계 '한국 리미티드' 완판 행진 명품시계 브랜드들이 내놓은 ‘한국 한정판’ 시계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명품시계 수요가 늘어난 데다 한정판 시계를 소유하려는 마니아들이 많아서다. 이탈리아 명품시계 브랜드 ... 3 [명품의 향기] 185년 역사, 100% 수작업장인의 시간이 흐른다 185년 역사를 지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모든 시계 부품을 직접 제조하는 럭셔리 워치 메이커다. 보통 헤어스프링 같은 작은 부품은 외부에서 구입해 조립하는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