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철 입력2019.08.21 17:35 수정2019.08.22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꽃게 금어기가 해제된 21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한 어민이 갓 잡아 올린 꽃게를 선별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어기 끝난 가을 꽃게…대형마트 22일부터 햇꽃게 판매 6월부터 이어진 꽃게 금어기가 끝나면서 대형마트들이 햇꽃게 판매에 나섰다. 통상 봄철 꽃게는 알이 꽉 찬 '암 꽃게'가,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 꽃게'가 유명하다. 이마트는 오는 ... 2 어획량 반토막…'金게' 된 꽃게 꽃게 어획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꽃게 값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 5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연근해어업 생산통계를 보면 지난 4월 꽃게 생산량은 1년 전 같은 기간(1200t)의 ... 3 "꽃게 아닌 금게"…꽃게 어획량 줄자 가격 2배 급등 암꽃게 1㎏당 최대 6만원…"작년보다 2만원 이상 올라" 서해 대표 꽃게 산지인 인천 연평어장의 올해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시중 꽃게 가격도 크게 올라 봄철 별미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