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우 전국최고등급 평가 입력2019.08.22 14:33 수정2019.08.23 00:4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에서 울산 대표 한우 브랜드 ‘햇토우랑’의 육질 등급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해 울산에서 출하한 거세 한우 3114마리의 1++ 등급 출현율은 33.1%로 전국 평균 18.7%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2위인 제주의 24.7%보다도 8.4%포인트 앞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시, 소상공인 조기 지원 경남 김해시는 4분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70억원을 한 달 앞당겨 9월 2일부터 지원한다. 시는 올해 1분기 120억원, 2분기 80억원, 3분기 80억원 등 총 350억원을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집행한다. 시... 2 "안동소주·함창명주 그대로" 명맥 이어온 경북 향토기업 상주의 함창명주, 안동의 안동소주 등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유산에 현대적인 맛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경북의 향토유산으로 부활하고 있다.경상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회곡양조장과 상... 3 경남 농어촌 버스 도착시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네 경상남도는 농어촌 10개 군 지역에 통합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하는 등 180억원을 투입해 대중교통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버스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버스운행 위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