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7일부터 추석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신청 받는다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22 14:42 수정2019.08.22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_A350_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 기간(9월 11~16일) 임시 항공편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발표했다. 김포~제주(6편)와 김포~광주(2편) 등 2개 노선 1594석이다.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1인당 최대 6석까지 예약이 가능하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27일 시작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김포~제주 6편 ▷김포~광주 2편 ... 2 日노선 축소한 아시아나·에어서울, 베트남 다낭 노선 증편 한일관계 경색으로 일부 일본 노선 운항을 중단·감편한 아시아나항공과 같은 계열사인 에어서울이 베트남 다낭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인천∼다낭 노선에 ... 3 인천공항, 유·무인 겸용 자동수하물위탁서비스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자동수하물위탁서비스) 키오스크 28대를 신규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객의 출국을 돕는 직원이 직접 수속절차를 도와줄 수 있고, 탄력운영을 위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