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자른 채소 등 이유식과 샐러드 재료 등을 보관하는 별도 기능도 탑재했다. 채소류를 세척하거나 잘게 다져 보관하면 상하기 쉬운데,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보관 음식과 냄새가 섞이지 않도록 독립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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