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 대승정밀, 김제산업단지에 공장 신설 협약
전북도와 김제시는 22일 김제시청에서 자동차 엔진 부품업체 대승정밀과 투자협약을 했다.

대승정밀은 김제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3만7천㎡에 22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3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대승정밀은 지난해 9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