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 대승정밀, 김제산업단지에 공장 신설 협약 입력2019.08.22 16:13 수정2019.08.22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도와 김제시는 22일 김제시청에서 자동차 엔진 부품업체 대승정밀과 투자협약을 했다. 대승정밀은 김제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3만7천㎡에 22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3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대승정밀은 지난해 9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벤츠, 올해 수입차 1위 각축전…테슬라, 볼보 제치고 3위 연말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수입차 할인 전쟁이 격해지고 있다.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화재로 촉발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할인전에 BMW코리아, 아우디코리아 등 독일 경쟁 회사의 참전이 이어져서다. 수입... 2 '비야디' 승용차 한국 거리 달린다…내년 초 상륙 공식화 중국 전기차 회사인 비야디(BYD)가 한국 승용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는 건 처음이다.BYD코리아는 최근 국내 시장에 승용차 브랜드를 출시하기 위한 검토를 완료하고... 3 車 램프 이용해 바깥 물체에 '주차 여유 거리' 표시…주차 사고 예방 기대 전체 교통사고 가운데 약 40%는 주차 중에 발생한다. 특히 주간보다는 야간, 좁은 공간에서의 후진 주차 시 접촉 사고가 빈번하다. 주차 보조 시스템이 일반화돼 있지만, 경고음과 차량 디스플레이에만 의존하는 현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