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브렉시트 재협상 하자" 입력2019.08.22 17:26 수정2019.11.20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영국이 30일 안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새 계획을 내놓을 경우 협상할 수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말했다. 메르켈 총리가 이날 독일을 방문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英 FTA 정식 서명…영국이 EU 탈퇴해도 영향없어 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영국이 일방적으로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런던에서 ... 2 "할수있다" 독일어로 답한 존슨…'브렉시트 플랜B' 나올까 메르켈 총리, 정상회담서 30일 이내 '백스톱' 대안 마련하라 최후통첩 英 언론 등 '노 딜 브렉시트' 근접 해석 일색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3 [강경민의 지금 유럽은] 브렉시트 재협상 놓고 시각차 드러낸 독일과 프랑스 정상 유럽연합(EU)의 양대 축인 독일과 프랑스의 각 정상이 21일(현지시간)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재협상 요구에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타협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내비친 앙겔라 메르켈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