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영국이 30일 안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새 계획을 내놓을 경우 협상할 수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말했다. 메르켈 총리가 이날 독일을 방문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