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해사 '5G 스마트캠퍼스' 협약 입력2019.08.22 17:58 수정2019.08.23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22일 해군사관학교와 ‘5G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군사관학교 내 기업전용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상훈련 안전용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도입과 기지 내 자율주행 차량 도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왼쪽)과 김종삼 해군사관학교장이 MOU를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견제' 나선 애플 미국 애플이 아이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기존 삼성디스플레이 외에 중국 BOE에서도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OLED 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다. 애플이 5세대(5... 2 SK텔레콤, 5G 가입자 세계 첫 100만 돌파 SK텔레콤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3일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지 140일 만으로, 세계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가입자 1... 3 페이스북, 망 사용료 판결서 방통위에 '승소'…난감해진 이통사들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상대로 페이스북이 제기한 행정소송 1심 판결에서 페이스북의 손을 들어줬다. 패소한 방통위는 물론이고 글로벌 콘텐츠 공급자(CP)와 망 사용료 협상을 벌여야 하는 국내 통신사들도 난감해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