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사이언스챌린지 본선 성료 입력2019.08.22 18:05 수정2019.08.23 00:2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화그룹이 주최한 미래 과학기술 인재 발굴 프로젝트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2019’ 본선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경기 가평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열렸다.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엔 429개 팀, 858명의 고교생이 참가했다. 대상(상금 4000만원)은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한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학생이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 유화·태양광·소재사업 통합…한 지붕서 사업 경쟁력 키운다 2 "한화, 한화생명 불확실성 전망에 목표가↓"-하나 3 한화그룹, 초등생 위한 '글로벌 환경학교'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