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중앙종친회장에 김학송 前 의원 입력2019.08.22 18:04 수정2019.08.23 00: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락중앙종친회(김해김씨, 허씨, 인천이씨)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학송 전 국회의원(67·사진)을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남 진해 출신인 김 신임 회장은 3선(16, 17, 18대) 국회의원과 국방위원회 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도로공사 채용비리 '유죄'…김학송 前 사장 선고 조카를 산하 기간에 채용하도록 지시한 김학송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사진) 과 이를 이행한 간부급 부하직원들이 유죄 선고를 받았다. 19일 수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은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 대해... 2 '조카 채용 지시' 김학송 前도공 사장에 유죄 선고 '지시' 받고 채용조건 유리하게 변경한 간부 2명도 집유한국도로공사 산하의 도로교통연구원에 자신의 조카를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송 전 도로공사 사장과 이를 이행한 간부급 부하직원들... 3 박형철 "김태우 첩보 보고받기 전에 김학송 사표" "특감반장 '첩보썼는데 이미 사표냈다' 보고…경찰 이첩 후 관여안해" '한 번에 윗선 보고' 주장에 "사실 아니다" '첩보보고서 폐기 위법' 주장에 靑 "최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