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인터폴 총재, PICP 참석 입력2019.08.22 17:59 수정2019.08.23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양 인터폴 총재(사진)가 지난 21일 남태평양 사모아(미국령)에서 열린 ‘제48회 태평양 도서국 경찰청장 회의(PICP)’에 참석해 마약문제 등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PICP는 21개 태평양 도서국 경찰청장으로 구성된 치안협의체로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 도서국 외에 국제기구 대표 및 미 연방수사국(FBI) 등 치안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범 LG 3세 '주가조작' 인터폴 적색수배 주가조작 혐의로 해외 도피 중인 범LG가(家) 3세 구본현(51) 씨에게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2 해외도피 LG家 3세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여권무효 조치 주가조작 등 혐의를 받으며 해외 도피 중인 범 LG가(家) 3세 구본현(51) 씨를 수사하는 검찰이 구씨의 여권을 취소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오현철 부장검사)... 3 인터폴, 3월7일 '세계 순직경찰의 날'로 지정…첫 기념식 개최 세계 각국 경찰 간 협력기구인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이 업무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들을 위한 기념일을 제정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 있는 인터폴 사무총국에서 김종양 총재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