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멸종동물 보호 캠페인 입력2019.08.22 17:57 수정2019.08.23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대표 박정호·사진)이 다음달 22일까지 세계자연기금(WWF)과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벌인다.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순간, 야생동물을 보고 싶은 자연 배경의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해시태그 ‘#동물하트챌린지, #동물없는동물원’을 달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텔레콤, 5G 가입자 세계 첫 100만 돌파 SK텔레콤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3일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지 140일 만으로, 세계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가입자 1... 2 SK텔레콤, 세계 최초 5G 가입자 100만명 돌파 SK텔레콤은 지난 21일 단일 통신사 기준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3일 세계 첫 5G 스마트폰 개통 이후 140여일 만이다. 이는 4세대 롱텀에볼... 3 국내 최대 OTT 탄생…들썩이는 통신·콘텐츠株 국내 최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시작을 앞두고 통신·콘텐츠주가 수혜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합작한 OTT 서비스 ‘웨이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문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