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커스] 현대차, 'IDEA 디자인상'3년 연속 수상 입력2019.08.22 17:33 수정2019.08.23 02:1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 디자인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신형 쏘나타는 ‘2019 IDEA 디자인상’의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사진)는 금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만도 "인도 사업 확대"…타타車서 품질상 받아 만도는 인도 자동차업체 타타자동차가 주는 ‘2019년 품질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타타자동차는 만도의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자식 조향장치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도... 2 [기업 포커스] 한화큐셀, 美 주택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 한화큐셀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미국 주택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의 1분기 점유율은 27.0%로 전년 동기보다 15.4%포인트 뛰었다. 고효율 제품을... 3 기업 덮친 '위기 3각 파도'…신기술로 정면돌파 나선다 국내 기업들이 ‘사면초가(四面楚歌)’ 신세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경제전쟁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최악의 대외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