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타트업 발굴·지원 '창업유망팀' 출정식 입력2019.08.22 17:30 수정2019.08.23 02:0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서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디지털트윈스팀이 구제역 탐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생 창업유망주 300팀 선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을 열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학생 3~7명이 팀을 꾸려 실제 창업을 목표... 2 OTD코퍼, 코스닥시장 '노크' 프리미엄 푸드코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OTD코퍼레이션이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인기 맛집을 한 공간에 모아 푸드코트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급성장해 설립 5년 만에 기업공개(IPO)에 도전하게 됐다. 2... 3 "충성! 창업을 명 받았습니다"…육군 장병들 '기업가 정신' 빛났다 “창업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꿈꾸게 됐습니다.” 21일 대전 평촌동 KT&G 인재개발원. ‘2019 육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앞두고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