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소미아 지속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판단" 입력2019.08.22 18:22 수정2019.08.22 1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靑 "지소미아 지속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판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韓 노력에 日 호응 없어" NSC 상임위 직후 文대통령과 토론후 결정…한일갈등 최고조 달할 듯 "백색국가 韓 제외, 양국 안보협력 환경에 중대 변화" "민감한 군사정보 교류 목적 협정 지속 국익에 부합하지 않아" 청와대는 22일 ... 2 '트럼프 청구서' 들고 온 에스퍼…美 '지소미아' 입장 표명여부 주목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8일 평택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지난달 24일 취임 후 아시아 순방에 나선 그는 호주, 뉴질랜드, 일본, 몽골을 거쳐 한국을 찾았다. 에스퍼 장관은 9일 서... 3 설훈 "정부, 당장 GSOMIA 파기하라…日대응에 남북 힘 합쳐야" "8월 15일 일본에 경고 전달해야…남북이 위안부 피해 공동조사"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5일 "정부는 당장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을 파기하길 주문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