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FP "자금부족에 작년 北어린이 19만5000명 대상 식량지원 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가을 북한 쌀 생산량 136만t 예상…1994년 이래 최소"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지난해 자금 부족으로 대북 지원을 축소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2일 보도했다.

    WFP는 최근 발표한 '2018 연례 성과보고서'에서 지난해 북한에서 약 19만5천명의 유치원 어린이들에 대한 식량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WFP는 5세 이하 취약 아동과 임신부, 수유모, 소녀 등에게 제공되는 식량 배급량을 줄였으며, 북한 내 9개 지방 중 8개 지방에서 보육원과 병원, 기숙학교 아동들에게 제공하던 비스킷 배급도 중단했다.

    WFP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북한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북 지원에 필요한 금액은 5천200만 달러였지만 실제 할당된 기부금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2천200만 달러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조사서비스(ERS)는 8월 쌀 전망 보고서(Rice Outlook: August 2019)에서 북한의 올가을 쌀 생산량을 도정 후 기준 136만t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5월의 같은 보고서에서 전망한 160만t보다 24만t 감소한 것으로 1994년 이후 가장 낮은 전망치다.
    WFP "자금부족에 작년 北어린이 19만5000명 대상 식량지원 중단"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北외무성 "대화동력 떨어져…군사위협 동반한 대화 흥미 없어"(종합)

      비건 방한에 맞춰 "한미 군사적 적대행위가 우리를 최대로 각성시켜"북한이 22일 한국군의 최신 무기 도입 등 '군사적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비핵화 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외무성 대변인은...

    2. 2

      北외무성 "대화동력 떨어져…군사위협 동반한 대화 흥미 없어"

      비건 방한에 맞춰 "한미 군사적 적대행위가 우리를 최대로 각성시켜"북한이 22일 한국군의 최신 무기 도입 등 '군사적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비핵화 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외무성 대변인은...

    3. 3

      [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고 일부 지역 약간의 비

      북한은 22일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양강도와 함경도 지방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일부 지역에서 약간의 비가 내리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