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 추진, 결정된 사항 없어" 입력2019.08.22 08:54 수정2019.08.22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영비비안은 22일 한국거래소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최대주주에게 조회공시 요구 내용에 대해 문의한 결과,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답했다.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22일 남영비비안에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수출규제 수혜株, 시총 한달 새 2兆 늘었다 일본의 수출규제 이슈가 불거진 지난 한 달간 수혜주로 부상한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2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애국주’ 등 테마에 편승해 주가가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종목이 ... 2 [Hot Stock] 남영비비안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29.89%)까지 치솟아 9170원에 마감했다. 남석우 회장(지분율 23.9%) 등 특수관계인 지분 75.8%를 매각하기 위해 주관사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 3 평상시도 입기 편한 운동복…비비안, 애슬레저 세트 출시 남영비비안의 속옷 브랜드 비비안은 여름철을 맞아 애슬레저 세트를 출시했다. 운동할 때는 물론 평상복으로 입기에도 좋은 스포츠브라, 브라런닝, 스포츠레깅스 등이다. 커다란 꽃무늬와 야자수잎을 그려 넣은 게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