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시장 유럽 순방…2030 엑스포 유치 활동·르노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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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활동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물량 확대를 요청하기 위해 25일부터 유럽을 순방한다.
오 시장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핀란드 오타니에미 산학협력단지를 방문해 부산지역 스타트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핀에어 등 항공사도 방문해 부산∼유럽 직항노선 취항계획 등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르노그룹 본사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를 찾아 신규 프로젝트 투자유치 활동과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인다.
마지막 순방지인 영국에서는 현지 금융권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핀테크 기업을 방문해 상호교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오 시장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핀란드 오타니에미 산학협력단지를 방문해 부산지역 스타트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핀에어 등 항공사도 방문해 부산∼유럽 직항노선 취항계획 등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르노그룹 본사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를 찾아 신규 프로젝트 투자유치 활동과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인다.
마지막 순방지인 영국에서는 현지 금융권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핀테크 기업을 방문해 상호교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