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2019.08.23 14:11 수정2019.08.23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낮 12시 31분께 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산림청 헬기 1대, 소방차 4대, 진화차 3대, 진화인력 7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42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아우디에 위자료 책임 인정(종합) "재산적 손해는 인정 안해…수입사·제조사들 공동으로 각 100만원 지급" 판결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차량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법원이 소비자들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수입사·제조... 2 내달 2일 예정된 고유정 재판 방청권 추첨방식 배부 법원이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의 형사재판 방청권을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배부한다.제주지법은 23일 9월 2일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 3 경찰, 이월드 사무실 압수수색…"안전 교육 여부 확인" 경찰이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난 놀이동산 이월드를 압수수색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45분까지 이월드 사무실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사고와 관련한 장부, 컴퓨터 전산 자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