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대학생 기상과학 토론대회서 중대·고대 학생들 우승 입력2019.08.23 15:00 수정2019.08.23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기상청이 22일 서울시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개최한 ''2019 대학생 기상과학 토론대회'에서 중앙대와 고려대 학생들로 구성된 '화이부동'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기상예보 수준, 기상특보가 갖춰야 할 핵심요소, 확률 예보의 활용 방법 등에 관해 토론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의 아파트에서 와인잔 들고 무슨 짓? 불꽃축제 민폐 '뒷목' 가을밤 '불꽃축제'에 100만명의 인파가 환호한 가운데 이른바 '불꽃 축제 명당'으로 꼽히는 여의도 인근 아파트의 주민들은 민폐 관람객 때문에 '뒷목'을 잡았다.지난 5일 ... 2 "한강 불꽃축제 보려고…" 보트·뗏목 타고 나간 4명 구출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한강에 나갔다가 뒤집힐 위험이 높은 보트와 뗏목에 타고 있던 4명이 구출됐다. 6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께 서울시 강서구 행주대교와 마곡철교 사이 한... 3 "남편 성매매 업소 출입 확인 가능"…억대 수입 유흥탐정 이른바 '유흥 탐정'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여성 의뢰인들에게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성매매 업소출입 기록을 몰래 알려주고 돈을 받아왔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