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부산 사상구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설립 입력2019.08.23 17:33 수정2019.08.24 01:2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부산에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설립했다. 현대차는 부산 사상구에 있는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이 가능한 복합충전소로 바꾸고 23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시간당 5대 이상,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포커스] 현대차, 'IDEA 디자인상'3년 연속 수상 현대자동차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 디자인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신형 쏘나타는 ‘2019 IDEA 디자인상’의 자동차&mid... 2 [기업 포커스] 만도 "인도 사업 확대"…타타車서 품질상 받아 만도는 인도 자동차업체 타타자동차가 주는 ‘2019년 품질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타타자동차는 만도의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자식 조향장치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도... 3 [기업 포커스] 한화큐셀, 美 주택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 한화큐셀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미국 주택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의 1분기 점유율은 27.0%로 전년 동기보다 15.4%포인트 뛰었다. 고효율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