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5월 4일 동해상에서 진행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모습. 당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5월 4일 동해상에서 진행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모습. 당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합동참보본부는 이날 새벽 북한이 함경남도 일대에서 발사한 미상 발사체 2발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했다.

최대속도는 마하 6.5이상, 고도 97㎞까지 솟아올라 동해상으로 380㎞를 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