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北발사'에도 "북한과 좋은 관계…김정은 매우 솔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이 24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소식이 알려진 뒤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매우 좋은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정부는 북한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금까지 자신에게 매우 솔직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한미 연합군사훈련 종료 후 미사일 시험 발사를 멈추고 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6일까지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매우 생산적인 논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프랑스가 미국 주요 IT 기업들에 부과하려는 디지털세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北발사'에도 "북한과 좋은 관계…김정은 매우 솔직"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미얀마에 남은 로힝야족 50만여명도 끔찍한 환경서 생활"

      2017년 미얀마군의 대대적인 토벌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대피한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의 송환이 지연되는 가운데 미얀마에 남아 있는 로힝야족도 끔찍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EFE 통신에 따...

    2. 2

      中인민일보, 대미 관세 발표 후 "우린 한다면 한다"

      "중국은 끝까지 싸울 능력 있다는 것 강하게 경고"중국 정부가 미국에 대한 추가 관세 계획을 발표한 후 중국 관영 언론은 미국에 대한 항전 의지를 강조했다.중국 국무원 세칙위원회는 지난 23일 밤 750억달러 규모의...

    3. 3

      '트위터 사용자 차단 위헌판결 승복 못 해'…트럼프 재심 청구

      1심과 항소심 패소에도 불복…"완전히 잘 못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계정에 '악플'을 단 일부 트위터 사용자를 차단한 것은 위헌이라는 항소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미 법무부가 23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