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서 소총과 권총 실탄 수십발 발견 입력2019.08.24 16:56 수정2019.08.24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1시 56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해변 인근에서 M16 소총 실탄 20발과 권총 실탄 67발을 행인이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군과 함께 실탄을 수거해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톨게이트 노동자들, 도로공사 사장 고향 남원서 규탄 집회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24일 전북 남원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남원은 이 사장의 고향이자, 그가 16∼18대에 걸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다. 민주노총 민... 2 트럼프,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무슨 일 일어날지 지켜볼것"(종합) 신중한 태도 주목…美국무·국방부 '실망감' 직접 표현한 것과는 차이 문대통령·아베 총리에 "나의 아주 좋은 친구"…구체적 언급은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 3 한미훈련 끝나면 안 한다더니…美, '北 발사'에 촉각(종합) '훈련종료되면 발사 중단' 친서 내용 배치에도 트럼프는 의미축소 지소미아 종료로 미국내 안보협력 약화 우려 제기 시점서 발사 이뤄져 훈련 종료 맞춘 비건 방한에도 북미 실무협상 조만간 재개 쉽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