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권의 허풍?…"UFC 러브콜, 내가 거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일권, UFC 선수 제안 받았지만 거절
개그맨 안일권이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꾸며져 안일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안일권의 출연에 "이계인씨와 함께 뻥 특집에 어울린다"며 농담해 안일권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안일권은 1세대 연예계 싸움꾼들로 강호동, 김종국, 김창렬 등이 있는데 "3세대는 나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안일권이 UFC 선수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는 조세호의 주장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함께 출연한 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웃게 했다.
이에 정찬성은 "사장님께 물어볼게요"라며 말해 안일권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이날 유재석은 안일권의 출연에 "이계인씨와 함께 뻥 특집에 어울린다"며 농담해 안일권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안일권은 1세대 연예계 싸움꾼들로 강호동, 김종국, 김창렬 등이 있는데 "3세대는 나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안일권이 UFC 선수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는 조세호의 주장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함께 출연한 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웃게 했다.
이에 정찬성은 "사장님께 물어볼게요"라며 말해 안일권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