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로 나온 ‘국민물병’ 델몬트 입력2019.08.25 18:27 수정2019.08.26 02:2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27일부터 온라인 몰 ‘엘롯데’를 통해 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 뉴트로 선물세트’를 3000개 한정 판매한다. 지금은 판매가 중단된 ‘델몬트 유리병’을 사용했다. 음료를 마신 후 보리차나 물을 담아 사용해 ‘국민 물병’으로 불렸던 유리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단 한 곳만 남은 '미니 롯데百' 엘큐브 롯데백화점이 미니백화점 ‘엘큐브(el Cube)’ 가로수길점 문을 닫는다. 10~20대가 많이 다니는 곳에 미니 백화점을 열어 수요층을 넓히려는 노력이 실패로 끝난 셈이다. 롯데는 또 롯데팩토리... 2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대표 향토빵집 B&C 개장 1984년 광복동 최고 번화가에 오픈 고객 몰리며 대표 만남의 장소 될 만큼 인기 얻어 전국 맛집으로 유명세 떨치는 옵스, 겐츠 등에 이어 B&C 오픈으로 매출 기대감도 높아 부산 롯데백화점이 고객 입맛을 사로잡은 ... 3 롯데百·내셔널지오그래픽 어글리슈즈 롯데백화점이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어글리슈즈 ‘트리핀 다이노’(사진)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롯데백화점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함께 선보인 트리핀 다이노는 어글리슈즈 특유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