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환전센터 문 연 국민은행 입력2019.08.25 18:46 수정2019.08.26 01:4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공항철도 공덕역 내 ‘무인환전센터 3호점’를 개설했다. 이곳에선 달러, 유로, 엔, 위안화 등 4개국 통화를 출금할 수 있다. 김정국 공항철도 부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허인 국민은행장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류전형 강화…일반직도 디지털 역량 평가" 은행입사 어려워진다 올 하반기 은행에 들어가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핀테크(금융기술)와 모바일 뱅킹에 최적화된 인재를 찾기 위해 까다로운 전형 방식을 속속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지원 단계부터 9개 직무로 세분화해 인재... 2 해외금리 DLS 87% 손실구간 진입…금감원, 판매·운용사 전방위 검사 금융당국이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손실 우려와 관련해 이달 은행과 증권사, 운용사를 대상으로 상품의 설계부터 판매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한다. 또 불완전판매 분쟁 조정도 추진한... 3 국민銀, 삼성·LG 손잡고 '5G 알뜰폰' 내놓는다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사업을 추진 중인 국민은행이 알뜰폰사업자 중 처음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출시한다. 금융·통신을 융합한 첫 혁신 서비스가 업계에 새로운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