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대입 수시 전략은?” 신경훈 기자 입력2019.08.25 18:10 수정2019.08.26 03:0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달 6일 시작하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성균관대 2020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고등학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시생모임 "스카이캐슬보다 더해…조국 사퇴, 수시·의전원 폐지하라" 사범시험존치를위한고시생모임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사진) 자녀의 특혜 의혹이 집중 제기된 대입 수시전형, 의학전문대학원과 조 후보자가 평소 주장해온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전형은 ‘불공정&middo... 2 "EBS 교재·모의고사서 틀렸던 문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라" 올해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85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22일부터 시작된다. 2주 뒤인 다음달 4일에는 ‘수능 가늠자’로 불리는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예고돼 있다. 수시모집 접... 3 수시 모집인원 87% 학생부 전형…'수능 최저학력' 폐지에 대비해야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다음달 6일 시작된다. 전체 모집 인원(34만7886명)의 77.3%(26만8776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년(76.2%)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