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홀 노보기 고진영 ‘시즌 4승 GO~’ 입력2019.08.25 17:52 수정2019.08.26 03:2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진영이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USA투데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弗 욕심나 고의로 기권?…구설수 오른 女골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이 25일(한국시간) 3라운드를 마쳤지만 리 앤 페이스(남아공·사진)의 스코어카드는 14번홀에 멈춰 있다. 파5인 이 홀에서 4오버파인 쿼드러플 보기를... 2 고진영, 시즌 4승 도전 '순항'…CP여자오픈 2R도 한 타 차 2위 덴마크 라르센 12언더파 선두…허미정 6타 줄여 7위로 도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 도전이 순조롭게 이어졌다. 고진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3 '꿀맛 휴식' 끝낸 고진영, 시즌 4승 시동 “캐디도 저도 재충전한 뒤 경기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사진)이 휴식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했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