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단품 3500원에 할인 판매…다음달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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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 치즈·베이컨 등 추가 가능
버거킹은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와퍼'를 3500원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약 39% 할인된 가격이다.
와퍼는 100% 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버거킹의 대표 메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기호에 따라 와퍼에 치즈 2장 혹은 베이컨 4장을 추가하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배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매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와퍼는 100% 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버거킹의 대표 메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기호에 따라 와퍼에 치즈 2장 혹은 베이컨 4장을 추가하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배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매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