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가 배달앱 요기요와 할인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 멕시카나)
멕시카나가 배달앱 요기요와 할인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 멕시카나)
멕시카나치킨이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30일까지 요기요 앱에서 진행된다. 멕시카나에서 치킨 주문 시, 요기요 5000원 할인 쿠폰과 멕시카나 2000원 할인 쿠폰을 더해 총 7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29일엔 멕시카나 할인 쿠폰 3000원을 제공, 최대 8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요기요 앱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터치 주문을 통해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로 쿠폰 사용이 가능하며, 현금 결제 시 할인 혜택은 받을 수 없다.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와 요기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멕시카나 전속 모델이 된 가수 강다니엘은 9월부터 1년간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할 예정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